피부과에서 하는 레이저 제모는 털뿌리를 제거해서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영구제모입니다.
레이저 제모 치료 후 12개월 정도가 지나도 자라지 않는 털은
영구제모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치료라고 해서 시술 부위의 모든 털이 영구적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레이저의 반응에 따라 사라지는 털도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
털도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정확한 진단과
확실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연세리앤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편안한 상담, 믿을 수 있는 치료로 언제나 곁에 있겠습니다.
피부과에서 하는 레이저 제모는 털뿌리를 제거해서 털이 나지 않게 하는 영구제모입니다.
레이저 제모 치료 후 12개월 정도가 지나도 자라지 않는 털은
영구제모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치료라고 해서 시술 부위의 모든 털이 영구적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레이저의 반응에 따라 사라지는 털도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
털도 있습니다.
겨드랑이,남성 턱수염처럼 굵은 털이 있는 곳은 1회 치료 후에도 대부분의 털이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들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술 당시 활발히 자라고 있는 생장기 털이고 퇴행기, 휴지기 털은 제모가 되지 않습니다. 1차 시술 후 1~2개월이 지나면 휴지기의 털이 생장기가 되면서 다시 자라 나옵니다. 이때 2차 시술을 하게 되고, 같은 방식으로 5회(얼굴 10회) 가량 시술을 하면 거의 모든 털이 생장기에 레이저를 맞게 되어 시술 부위의 털이 영구적으로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영구제모 시술을 비롯한 모든 레이저 치료는 피부과 전문의 이세원 대표원장님이 직접 시술합니다.
보다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를 위해 피부과전문의의 정확한 시술로 결과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원칙을 지키는 연세리앤피부과의 특별함